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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유품정리, 언제 시작해야 할까 — 빨리 하는 게 좋은 경우와 기다려도 되는 경우

장례 직후에 해도 되는 일과, 서류·상속 문제 때문에 순서를 늦추는 게 나은 일을 구분했습니다.

장례 직후에 해도 되는 것

귀중품·서류를 모으고, 물건을 분류하고, 남길 것을 정하는 일은 장례 직후에 시작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유족이 결정하기 어려운 시기이므로, 급하지 않은 물건은 한 번 모아 두고 나중에 다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서류 확인이 먼저인 경우

부동산 등기, 통장, 보험, 연금 관련 서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정리 대상이 아니라 유족이 보관해야 할 서류입니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기다리는 게 나은 경우

상속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집을 완전히 비우면 나중에 필요해질 물건이 없어집니다. 최소한 어떤 물건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남겨 두고 진행하세요. 상속포기·한정승인 기간은 사망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일정이 정해진 경우

집을 내놓아야 하는 날, 임대차 계약 종료일, 재건축 이주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반출과 청소를 같은 날 묶을 수 있는지가 전체 일정을 좌우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사진과 상황을 알려주시면 범위와 비용 구조를 안내합니다.

☎전화 상담 010-9157-1571